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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 Fashion Collaboration Show
갤러리 차만, 2025 Spring Summer Paris Fashion Week 해일 패션쇼 주관
프랑스에서 30여 년간 활동하면서 프랑스 대통령의 영부인인 마담 미테랑과 문재인 대통령의 영부인인 김정숙 여사의 의상 디자인을 한 패션 디자이너 양해일은 여성복 디자이너로는 유일하게 파리패션위크의 공식 멤버인 그는 갤러리 차만 소속 일곱 명의 아티스트들의 작품 이미지로 40여벌의 의상을 특별 제작, ‘K-아트 컬래버레이션 해일 패션쇼’를 전쟁기념관 컨벤션홀에서 개최하였으며, 이 행사는 패션 디자이너 출신인 갤러리 차만 CEO의 기획으로 칵테일과 디너 그리고 로비에 설치한 파티션에 임시 전시장까지 특별 제작했으며, 아티스트 홍보를 위한 PPT 프리젠테이션과 신세대 사물놀이패인 ‘김덕수 사물놀이패 2.0’의 공연까지 품격있는 행사로 관람객들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받았습니다.
K-팝과 함께 급성장하고 있는 K-아트와 K-패션, 한국 예술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다.
K-팝과 더불어 세계적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한국 미술 작가의 작품 소스로 의상을 제작한 양해일 패션 디자이너와의 K-아트 컬래버레이션 패션쇼는 전속 아티스트들의 다양한 작품 이미지를 활용함으로써 오랫동안 정체된 패션 문화와 미술 전시 문화를 획기적으로 변화시켜 기존 명품 브랜드에 식상한 신소비층인 아트슈머(Art+Consumer)의 니즈를 충족시켜 줄 수 있는 뉴-제네레이션 패션쇼이며, 이 쇼는 2025 봄, 여름 파리패션위크(2025 Spring Summer Paris Fashion Week)에 발표하여 350여만 명이 시청하는 파리패션위크 유튜브에 방송되기도 하였습니다.
K-아트를 빛낸 양해일 디자이너의 2025 Spring Summer Fashion 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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